짝짝짝....
사진으로 먹고 사셔도 될듯..... 어쩜~
하부의 장비타령이 더 심해질듯하여 약간 걱정됩니다.

풍경이 그림 같습니다.
4번째 양사진은 마치 양이랑 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많이 느셨네요...올 초 보다...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장비의 힘으로 내공을 쌓거나...리터칭의....힘으로 내공을 쌓으시면....얇아 집니다....
하지만 한가지 사물을 보는 힘과 일반인들이 보지못하는 각을 보시는거 같네요...요즘 디카를 보면 다른사람들 일부 고리타분한 필카 사용자중 디카의 가벼움을 말합니다...그 이유또한 전 알겠으나...시대가 그러하니 따라가는게 순리죠....하지만 필카세대들이 경험해본 여러가지들을 디카세대가 모르고 지나치는게 많지요...목적은 어떠하던 좋아하는걸 결과물로 만드다는건 같지요....마지막으로 디카 하시는 분들께 마지막으로 감히 하고 싶은 말은 기관총 죽으라고 쏘다가 한발 맞았다고 좋아하지마시고 생각하시고 한발 한발 정성껏 쏘세요.....그래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쏘았는지 기억하죠...물론 디카는 기록이 되지만 ^^; 저는 참고로 f3 카메라로 밤을 지세웠답니다...홍주 가 난 그 홍주인줄알았는데 아니네.....잘 좀 찍어 봐요 .... 

연락할께요

사실 카메라랑 렌즈가 다 아까운거지...
기관총 쏘듯이 하지는 않치만 일단 필림값이 안드니 뭐 부담없고
리터칭은 화이트 밸런스를 제대로 맟추거랑 밝기조절를 했지
마지막 사진은 비네팅을 찍을때 부터 염두에 두고 역광으로 한거고 리터칭은 안함
앞으로 많은 지적 바란다....

필카세대라는 뜻이죠...F3밤샌게 자랑아니고 ㅡ..ㅡ* 하여간 사람 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고 원하는게 다르듯이 제일 중요한건 트리밍을 통한 절제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군더더기 다 없에고 주제가 되는 피사체 하나만 가시죠...하늘 이 좋으면 하늘 양이 좋으면 양.... 양도 한마리면 한마리 아니면 떼거리...풍경이 좋다고 한꺼번에 좁은 프레임 안에 다 넣지 안는게 정신없지 않을 까요??전 개인 적으로 4번째 사진이 참 좋으네요....단 주 피사체 옆에 뒤에 있는 양 이 약간 거슬리지만 없에요 뽀샾으로  ㅋㅋ.... 그리고 음....사진의 사이즈 트리밍시 정규 사이즈만 고집하시지 마시고 변형 사이즈를 통한 구도도 한번 보시죠...감히 몇짜 올려보네요...

와... 양이 귀엽네요 ㅋㅋㅋ
멋져요~

이거 저희 팀 포탈에 올려요 ㅋㅋㅋ